3월 정기총회 다음날 임기 시작...농가소득·쌀값 안정 등 과제 산적 무이자 자금 규모 20조원으로 늘리고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 미래전략실 신설 신성장동력 창출...조합원 위한 요양병원 설립 17년만의 직선제 선거...재도전 당선, 20년 만에 경남출신 회장 탄생 '농민 대통령'으로 불리는 농협중앙회 제25대 회장에 강호동(60)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25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선거에서 강 조합장이 1차 투표에서 607표를 얻어 1위에 올랐고, 이후 1, 2위간 치러진 결선투표에서 781를 얻어 464표를 얻은 조덕현 동천안농협조합장을 눌렀다. 강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3월 정기총회일 다음 날 시작된다. 강 당선자는 농가소득 증대와 쌀값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