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율하점은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로 '스파오(SPAO) 창고 대개방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들의 알뜰 쇼핑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율하점 2층에 새롭게 마련된 특설 행사장에서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창고 대개방전에서는 원피스, 반팔 티셔츠, 바람막이, 니트와 반바지 등을 파격적인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너웨어, 가방 등 다양한 품목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파오 행사 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엘포인트(L.POINT) 5000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특별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출처 : 이슈앤비즈(http://www.issue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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