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비즈

옵스나우, 설치형 클라우드 관리 시장 진출…AI 기반 하이브리드 CMP ‘옵스나우 프라임’ 상반기 출시

issuenbiz 2025. 2. 28. 14:34

국내 대표 CMP 기업 옵스나우, 설치형 관리 시장까지 확장 선언

AI 기반 하이브리드 CMP ‘옵스나우 프라임’ 출시 예정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통합 관리 지원

AI 기반 자동화로 IT 운영 최적화

 

 

옵스나우가 설치형 클라우드 관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상반기 출시될 AI 기반 하이브리드 CMP ‘옵스나우 프라임’ 소개 이미지/사진=옵스나무

 

 

 

AI 기반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 옵스나우(OpsNow)가 인공지능(AI)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loud Management Platform, 이하 CMP) ‘옵스나우 프라임(OpsNow Prime)’을 올해 상반기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옵스나우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CMP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옵스나우 프라임은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별 운영해야 했던 서로 다른 인프라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중앙 집중형 보안 정책과 체계적인 승인 절차를 통해 클라우드 자원 사용을 명확하게 통제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비용 최적화 기능을 제공해 자원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비용을 자동 추적하여 최적의 운영 방안을 제안한다. 

​SaaS 버전에서 검증된 RunBook 및 PlayBook 자동화 기능도 옵스나우 프라임에 포함됐다. 문제 발생 시 사전 정의된 절차를 실행하여 신속히 대응하고,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운영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내부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도 퍼블릭 클라우드 수준의 자동화를 구현하여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실시간 장애 감지 기능을 통해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자동 경고가 생성되며 옵스나우의 클라우드 인시던트 관리 솔루션 ‘얼럿나우(AlertNow)’와 연계하면 즉각 대응할 수 있다.

​PaaS(Platform as a Service) 기반으로 구축돼 기존 ITSM(IT Service Management, IT 서비스 관리), 모니터링 툴, CI/CD 파이프라인 등과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것도 특징이다. 

​GPU 자원 모니터링 및 관리 기능도 제공해 GPU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하나의 GPU를 여러 개의 독립적인 작업 단위로 나누어 활용할 수 있다. 

​GPU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자원을 배분하고 추가 할당·회수가 가능하며, 올해 하반기까지 GPU 사용량 빌링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옵스나우 프라임 도입 시 기존 대비 ▲운영 비용 20% 절감 ▲업무 효율성 30% 향상 ▲서비스 안정성 30%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옵스나우는 국내 최초 SaaS형 CMP를 선보인 이후 약 3,000곳의 글로벌 고객사를 지원하며 클라우드 관리 분야를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핀옵스 파운데이션의 ‘핀옵스 인증 플랫폼’ 지위를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제 옵스나우 프라임을 중심으로 설치형 CMP 시장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옵스나우 프라임은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현재 엔터프라이즈 및 금융권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PoC(개념검증) 진행 중이다. 

​옵스나우 박승우 대표는 “옵스나우 프라임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통합 관리할 뿐만 아니라 기존 SaaS 버전과 동일한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갖췄다. 고객의 운영 비용 절감은 물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IT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 핵심 솔루션”이라고 설명하며, “AI와 자동화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운영 경험을 제공하는 옵스나우 프라임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옵스나우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이슈앤비즈(http://www.issue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