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산학협력 학생 및 가족돌봄청년 등 청년 대상 취업 지원 활동 적극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기관 협업 통한 청년 자립지원 사회공헌활동 강화 남양유업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백미당 본점에서 산학협력 학생을 대상으로 ‘커피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청년들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남양유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성대학교 호텔조리과 학생 6명을 초대해 바리스타 직무와 관련된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원두 추출과 블렌딩 원두 제작 등 실질적인 경험을 지원했다. 남양유업은 청년들의 취업 지원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직업계고 잡페어’에서 현장 면접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