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버, 누적 판매 거래액 1200억원 돌파,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업계 1위 C2C(Consumer to Consumer) 기반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플랫폼 런칭 2년여만에 월 거래액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바이버는 두나무의 자회사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실물자산 관련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버는 2022년 8월 플랫폼 출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024년 12월 말 기준 전년 대비 플랫폼에 등록된 판매 중인 상품 수, 방문자 수(MAU), 연간 거래액(GMV) 모두 3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누적 판매 거래액 1200억원 돌파에 이어 플랫폼 내 판매 신청된 누적 물량 1만8..